초보님 쪽지 지금 확인했습니다...^^;;
낮에 안 그래도 한바리 할라꼬 어제 사 둔 물빽을 꺼내고 나갈라꼬 하는 순간...
하늘도 무심하시지, 나갈라 하몬 비가 쏟아지고 있을라쿠모 밖에서 노는 아이들 소리..
오늘 참 기분 거시기하네예... 그래서,, 아예 이불 덮고 그냥 누워버렸습니더..ㅠㅠㅠㅠ
초보님 카멜백 말고예~ 도이또 물백 샀습니더..
새벽에 일어나서 물백 냉동실에 얼려 두고 마누라도 일부러 보냉 가방도 만들어 줬는데...
아직도 덜 녹은 물백을 쳐다보니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에휴~~~~~~
하지만 우리 라이딩 여기서 끝낼 수는 없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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