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58cm 일자바에서 바엔드 달았다가 떼고..
그러다 핸들바를 잘라서 54cm인가.. 조금 속도지향적인 스타일로 갔다가..
요즘은 라이저바끼고 가벼운 점프나 드랍을 즐깁니다. 음..
그래서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풍부했던 80mm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시작..
사실 그때는 일자바에 전형적인 xc 스타일이였기때문에 무게도 11.5kg으로 나름대로
가벼웠고(^^;;;) 요즘은 산에서 좀더 재밌게 타려다보니 100mm이상으로 눈이가네요.
바닐라나 탈라스 정도의 샥을 구해서 써볼까.. 싶네요.
뭐 내년에 군대갈거지만 군에 가서도 부사관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수 있을거같아서
부품을 조금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나오던 KHS 프리라이딩 프레임..
20만원선이던데 여기에 바닐라꼽고 디스크까지.. 저렴한 사양으로.. ㅡ.ㅡ
그리고 얼마뒤에 1학기 성적이 나오는데요 잘만되면
올가을에는 풀페이스를 쓰고 다니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도계싱글갈때 본 바람개비삼촌의 AC.. 그런자전거가 요새 갖고싶네요.
아흠..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올여름에 전국일주를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관련정보를 갖고계신분이나 어디에 많은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장마가 끝날때 까지 잘 준비해서 전국일주가 안되도
자전거여행은 해볼 생각입니다. 뭐.. 자전거타는 사람들은 한번쯤 꿈꾸지 않나요?
ㅎㅎㅎ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번개때 뵈요.. ^^
그러다 핸들바를 잘라서 54cm인가.. 조금 속도지향적인 스타일로 갔다가..
요즘은 라이저바끼고 가벼운 점프나 드랍을 즐깁니다. 음..
그래서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풍부했던 80mm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시작..
사실 그때는 일자바에 전형적인 xc 스타일이였기때문에 무게도 11.5kg으로 나름대로
가벼웠고(^^;;;) 요즘은 산에서 좀더 재밌게 타려다보니 100mm이상으로 눈이가네요.
바닐라나 탈라스 정도의 샥을 구해서 써볼까.. 싶네요.
뭐 내년에 군대갈거지만 군에 가서도 부사관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수 있을거같아서
부품을 조금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나오던 KHS 프리라이딩 프레임..
20만원선이던데 여기에 바닐라꼽고 디스크까지.. 저렴한 사양으로.. ㅡ.ㅡ
그리고 얼마뒤에 1학기 성적이 나오는데요 잘만되면
올가을에는 풀페이스를 쓰고 다니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도계싱글갈때 본 바람개비삼촌의 AC.. 그런자전거가 요새 갖고싶네요.
아흠..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올여름에 전국일주를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관련정보를 갖고계신분이나 어디에 많은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장마가 끝날때 까지 잘 준비해서 전국일주가 안되도
자전거여행은 해볼 생각입니다. 뭐.. 자전거타는 사람들은 한번쯤 꿈꾸지 않나요?
ㅎㅎㅎ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번개때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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