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한4년전 저가 지리산언저리 산행후 어느 사이트에 소개했던글입니다
우연찮게 왔다리갔다리 하다보니 있어서...ㅎㅎㅎ
"정말 오랬만에 산악회원 (마루금사람들;산악회 이름치고는 좀이상하지만
깊은뜻이 있는이름임...다음기회에 저가 소속한 산악회를 소개할 계획있음)
들과 산행에 나셨다...함양 인월에서 지리산 입구마천까지 넘어오는코스
였고,,,등산로(?)는 분명히 나있어냐 사람들이 잘다니지않고해서 묵은길
이되어 다소 등산에 어려움이있었으냐 동안에 노하우로 무난히 넘겼다.
오도치 (함양에서 마천으로 넘어올수있는 매우중요한(?)고개..이고개를
그 옛날성종 3년(1472) 이곳 군수로 부임한 김종직선상이 총망한 관청일
속에서 두번이냐 등정기회를 놓쳐 찾어온 후배들과 담소중에...
피로함이 날로 더해오고 다리힘도 줄어들어 올해에 가지못하면 내년을
기약할수없다란..결연한 의지로 나이사십에 지리산 등정에 나서면서
넘어온 고개로 기록에 전해짐) 에 울림직한 말방울소리는 울리지않고
지난해와 올해의 엄청난 수해(산사태)로 인한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이깊은 산속에 기계음만 계속되었다...이렇틋 호젓한 산길도 이제는 얼마있지않아 볼수없을것이고 (대전~함양 고속도로 완공으로 이길이 다시 부각되면서 90% 포장작업이....)
산행이 계속되고 잠시 짬을내어 울창한 소나무숲을 혼자서 왔다갔다
하고있어니 뒤따라오던 회원이 부회장님 모하세요? 내카 모!송이냐
있냐해서...했더니 저것도 부탁합니다 카더라...내카 죽은아들 거시기를
쭈물고있지 라고 바로답했다... 이런 농으로 힘든고개를 헤아릴수도
없이 넘고넘어 드디어 마천에 도착했다...등산로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분류 나뉘어 하산들을 마쳤다...
달리기 자세를 잃지않을려구 신경을 많이 써면서 행한 보폭관계인지
산행후에 약간 피곤함이...."
우연찮게 왔다리갔다리 하다보니 있어서...ㅎㅎㅎ
"정말 오랬만에 산악회원 (마루금사람들;산악회 이름치고는 좀이상하지만
깊은뜻이 있는이름임...다음기회에 저가 소속한 산악회를 소개할 계획있음)
들과 산행에 나셨다...함양 인월에서 지리산 입구마천까지 넘어오는코스
였고,,,등산로(?)는 분명히 나있어냐 사람들이 잘다니지않고해서 묵은길
이되어 다소 등산에 어려움이있었으냐 동안에 노하우로 무난히 넘겼다.
오도치 (함양에서 마천으로 넘어올수있는 매우중요한(?)고개..이고개를
그 옛날성종 3년(1472) 이곳 군수로 부임한 김종직선상이 총망한 관청일
속에서 두번이냐 등정기회를 놓쳐 찾어온 후배들과 담소중에...
피로함이 날로 더해오고 다리힘도 줄어들어 올해에 가지못하면 내년을
기약할수없다란..결연한 의지로 나이사십에 지리산 등정에 나서면서
넘어온 고개로 기록에 전해짐) 에 울림직한 말방울소리는 울리지않고
지난해와 올해의 엄청난 수해(산사태)로 인한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이깊은 산속에 기계음만 계속되었다...이렇틋 호젓한 산길도 이제는 얼마있지않아 볼수없을것이고 (대전~함양 고속도로 완공으로 이길이 다시 부각되면서 90% 포장작업이....)
산행이 계속되고 잠시 짬을내어 울창한 소나무숲을 혼자서 왔다갔다
하고있어니 뒤따라오던 회원이 부회장님 모하세요? 내카 모!송이냐
있냐해서...했더니 저것도 부탁합니다 카더라...내카 죽은아들 거시기를
쭈물고있지 라고 바로답했다... 이런 농으로 힘든고개를 헤아릴수도
없이 넘고넘어 드디어 마천에 도착했다...등산로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분류 나뉘어 하산들을 마쳤다...
달리기 자세를 잃지않을려구 신경을 많이 써면서 행한 보폭관계인지
산행후에 약간 피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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