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태가 다행이도 내 앞 모습을 안 찍었네?? 장난하냐~~ 응,, 장난해~~!!ㅋㅋㅋ
뒷 주머니 가득한 저 지갑,, 회비(?)를 미리 걷는 바람에 지갑이 좀 두둑합니다~~ㅎㅎ
참,, 오늘 국수, 술, 음료수, 아이스크림 값 다 제하고 총 <7만원> 수입에 지출 <41500원> 남은 돈 <28500원> 남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마산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서 냉면을 먹고 남은 <25500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합이 <54000원> 남았습니다.
다음에 돈 쓸 일 있으면 이건 제가 갖고 있는 회비에서 충당하려고 합니다.
이거 어쩌다가 총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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