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님,, 빙고~~~!!!ㅎㅎㅎ
거제까지 가서 바다 괴기들에게 밑밥만 잔~~~뜩 뿌려 주고 왔습니다...ㅠㅠㅠㅠ
입질? 구경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맥스님은 처음치고 엄청 많이 잡으셨습니다.
한 10마리 가까이 잡았는데 중요한 건 함부러 먹을 수가 없다는 거시기 그 복어들...ㅡ,.ㅡ;;
그래도 옆에 쭈그리고 앉아 복어 잡는 재미에 푹~~~ 빠지신 맥스님을 바라보니 웃음만 나왔습니다. 한편으론 좀 기분이 거시기 하기도 하고요...^^;;
이 자리를 빌어 맥스님께 화이팅 한번 외쳐 드립니다. 맥스님,, 화이팅~~~!! 아짜~~!!!
이거 남의 후기에 뭐하는 짓인지... 에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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