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짱..연짱했더만 천주산 못올라가겠더라구요...씨끕은 겁도아이라요...ㅎㅎㅎㅎ
대구님은 밤이라서 몰랐뚜만 저지 쮝이네요...오데서 샸소...?...ㅎㅎㅎ
어제밤에 묵다 남은 캔 쪼지고있는기라요...ㅎㅎㅎ 좋은 밤되세요..즐라..알라..

떨감님, 떼구리님도 북파 공작원에 가입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떼구리님 거시기 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근데,,, 벌입니까? 풍뎅입니까?
아~~~~ 맥주 묵고 시퍼라~~~~~~~ㅠㅠㅠㅠㅠㅠ

벌은 아닌거 같고, 몸뚱아리는 거미에 머리는.... 하여튼 괴생물체네요.. ㅎㅎㅎ

장터에서 adolfo(?) 님이 파는 것 샀습니다. 벌이나 풍뎅이가 아니라 모기로 알고 있는데요...^^
힘든 업힐 끝에 마시는 맥주, 엄청 시원하더군요. 맨몸으로 올라가서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했습니다.

아! 3학년만 되었어도 저런 모기달린 저지 입을 수 있는 건데...
어디 파리 그려져있는 옷 없나 찾아 봐야지....

떨감님 파격적으로 갈비뼈다구 옷은 어떤가요?

저 사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게 있습니다.
뭐냐면,, 떨감님의 HID 마운트가 거꾸로 달려 있다는 사실..
저는 여태 껏 마운트를 바로(?) 끼우는 것만 생각하고 늘 그렇게 장착을 해왔는데
문제는 저 신형 마운트의 나사가 케이블(변속, 브레끼)을 갉아 먹는다는 사실~~;;
오만 쑈를 다해도 안되던 것을 저 사진을 보면서 깨달았으니,, 으이그~~ 바보!!!
당장 바꾸어 달아야겠습니다. 떨감님, 사진 올려 주신 막걸리 갑장님 땡큐~~~ㅎㅎ;;

막걸리 형님.. 체력이.. 거의.. 장난 아니십니다.. 아침에.. 저녁에...한바리씩..

떨감님 자전거에 컴퓨터 케이블 타이가... 아주 이쁜 색깔이 들어가있군요 ㅎㅎ
'스폰지밥' 져지도 상당히 귀엽고 이쁩니다... 아이들도 좋아라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