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네요.. 비가 오는데도...^^;;
진짜 요즘은 장마철 그런 거 안 가리는 것 같네요..
예전 마창진은 여름 장마철과 겨울 혹한기엔 잘 안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게시판이 썰렁해서 재미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안 가리니 참 보기 좋습니다. 다만 안전 라이딩은 기본이겠죠? 늘 조심,, 또 조심...^^
맞습니다. 비 제대로 맞으면 허브고 비비,, 그냥 맛 갑니다.
물론 사전에 정비를 잘 하면 어느 정도 방지는 되겠지요...
저는 가포 우중 라이딩 이후 타격이 쪼~~~매 큽니다..
사실 비비 풀어서 정비 한다는 것이 플라스틱 캡을 제대로 안 끼우고 그리스를 발라 넣어서 거기로 물이 들어 갔나 봅니다.
비비나 허브, 헤드셋 베어링 들어 가는 부분은 늘 물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예전 고수님들이 일부러 이런 날은 잔차를 안 타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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