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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콰이강 다리갔다오신분들...

elfgogi2005.07.10 03:03조회 수 2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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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한번 풀어보세요.
오늘 그냥 심심해서 비비 풀었는데.. 물이 흥건히...있더라구요.
처음 비맞으면서 달린 거라..  2년동안 나둬도 비비안에 물한방울 않들어갔는데...
제 비비에는 물 한숟가락이나 들어있었습니다.
귀찮으시거나 도구없으시면 제가 직접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손길이 필요하신분 손들어주세용..
비비..상당히 소중해용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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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는 거시기 그 비비 이미 하늘로 떠나 보냈답니다...ㅠㅠㅠㅠㅠㅠ
    어제 저녁에 휘발류통에 담가 놓고 퇴근을 했는데 얼마 정도 구리스가 녹아 있을 지...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바로 확인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몇 시지~~???
    이 시간까지 왈바를 붙잡고 있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ㅡ,.ㅡ;;;;;;;;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휘리리리릭,,,,,,,ㅡㅡ^
  • 2005.7.10 0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엘프고기님 안녕하세요^^
    저도 비비가 걱정이네요..
    이상한 소리는 나지 않는데 물을 워낙 많이 먹은지라....
    담에 시간 나실때 제 비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직접 해주라고는 안할테니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아이고 용갈님!!! 좀 살살 다루지 않고 그 이쁜 원숭이를 ....ㅎㅎㅎ
    이땅에 다리통 굵은사람은 가라!!
    곧 뼈만 앙상한 다리가진사람들의 시대가 올찌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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