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동, 반송동 코스 개척했습니다.
명서는 끝부분 빼고는 포장도로 수준에 길이도 짧은편입니다.
반송동은.. 아주머니땜시 험한길로 끌고 올라가느라 힘좀 뺏습니다.
그래도 싱글 다운힐이 1.5km? 좀더 되겠네요. 여기저기 물 보충할 수도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낮에 갈만한 곳은 아닌거같습니다..
어잿거나 두군데 개척했고, 가음정, 도청, 중앙동.. 몇군데 더있네요.
다음에는 얼음물 3통을 들고 가야겠습니다. 이거 더워서리.. ㅡ,.ㅡ
참가하신 아리랑님, 양패는소년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시원한 냉면~~미숫가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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