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조용히 보냅니까?
막 돌아댕기고 싶은데...
혼자는 무서버서.....-_-;
낮에는 더워서 도저히 댕기질 못하겠으니...ㅠㅠ
하여간들 먹을것 없다고 더위먹지 맙시다
막 돌아댕기고 싶은데...
혼자는 무서버서.....-_-;
낮에는 더워서 도저히 댕기질 못하겠으니...ㅠㅠ
하여간들 먹을것 없다고 더위먹지 맙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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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다 떨어져 아침부터 더위 먹고 온 용갈입니다~~;;;;
오늘 야간은 오데로 가시렵니까? 보호대 필요 없는 곳이라면 달려 가겠습니다~
저는 천주산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저녁 8시에 창원역에서 출발... -
점심쯤 안민고개갔다 임도로 귀가했는데..
많이 덥던데요.. 집에서 가만히 있는것도 더운데..
오늘은 자전거 한대도 안보이더군요.. ㅡ,.ㅡ 켁! -
천주산 좋죠 천주산은 혼자가면 처녀귀신한테 ....ㅠㅠ 지금 퇴근하면 6시 저녁먹고 8시라... 함 땡겨볼까요? 집에 있는 횐님들 불러내구....ㅋㅋㅋ 시원한 막걸리 사준다고 꼬셔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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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더워요. 저는 낮에 여항산을해서 군북 얼음골로 다시 여항산으로 해서 오는데
물3리터 다먹고 이제 샤워합니다. 내일도 가야지..ㅋㅋㅋㅋ -
그러면 기장님댁 근처에서 함께 출발 하이시더..
저녁 7시 30분까지 마산역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더..
창원역(소계 지하도..) 도착하면 8시 조금 안되겠는데 오실 분은 참고하시소... -
어, 시간 배정을 이렇게 빡빡하게 하다니.. 천주산지킴이가 아니 갈수도 없고...
무지 빡빡하겠지만 8시 반쯤에는 달천계곡 입구에 있도록 해보죠. 캔커피 4개 지참하고서. -
저도 8시반까지 계곡입구로 갈께요....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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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갈 집에 무사 귀환,,,;;;
오늘 천주산 번개에 참석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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