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갈님께서 비비쪽을 말끄미 고쳐주셔서... 이놈의 소음 문제 완전히 해결했네요... 괜히 저때문에 손에 기름때 묻히시고... 정신이 없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대접 해드리지 못했네요... 그럼 담에 한잔 꼭 대접 해드리겠습니다 ^^ 막걸리님 봉다리님 오늘 잠깐이지만 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막상 사진찍어 놓은거중에 정녕 용갈님의 모습은 어디에 가도 없네요.. 그래서 아쉬운김에 용갈님의 손이 나온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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