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북면 넘어가는 길 아시나용...새로 생긴 터널길 말구용...
아신다는 가정하에 설명드림....북면고개를 넘어서 내려오시다 보면 왼쪽에 달천암이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더...그길따라 쭈욱 들어오시면 고속도로가 위로 지나는 다리가 있는데 그곳에서 주로 만나구용....그곳을 달천계곡 입구라고 합니더...^^
잘들어가셨나용.....갈사리님...바람개비님....막걸리73님...가장님은 제가 집까지 쳐들어가서 흐흐...수박이랑...복숭아랑...커피얻어묵고 왔습니더...
다 닮은 1.9 타이어 달고 천주암 내려오니, 만감이 교차하데용...ㅠㅠ
그러나,,서기는 섰지만, 한번도 안 넘어졌습니더...아...장족의 발전입니더....
그나저나...걱정이 또 하나 생겨서...또 밤에 잠 못자것네용.ㅠㅠ 방법이 없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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