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제가 참 할 일 되게 없나 봅니다. 오늘따라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비도 오고 옛날 생각나서 왈바 게시판들을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제가 올린 멋진 사진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랍니다. 갈사리 어르신께서 손수 만드신 작품...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 사진 덕분에 제가 올린 사진은 왈바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는 영예(?)를 얻었답니다.
이미 이 사진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옛날을 떠올리며 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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