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어떤 아지메(?)가 잔차 타자고 글 올려 놨던데 어이해 대한의 건아들이 아직 계획이 없나요? 어디 멋진 데 없나요? 산이라면 어디라도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데...
저번 영남알프스 갖다 오면서 보니까 제 차에 사람 넷, 잔차 넷 이렇게 실어(?) 지데요.
물론 그땐 맥스가 순전히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잔차와 같이 포개져 왔지만...
아무도 깃발 안 흔들면 토요일 밀양을 또 가야 할것같은 불길함이...또 간다면 연속 삼주째 영남알프스 방문하는 crazy boy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엔 도로 안타고 울산연수원에서 표충사로,다시 표충사에서 울산연수원으로
거슬러 오를겁니다. 취불산도 있고 간월재도 있다는 데....
무더운 여름엔 땀 허벌나게 흘려주는 쎈스가 필요하답니다.
저번 영남알프스 갖다 오면서 보니까 제 차에 사람 넷, 잔차 넷 이렇게 실어(?) 지데요.
물론 그땐 맥스가 순전히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잔차와 같이 포개져 왔지만...
아무도 깃발 안 흔들면 토요일 밀양을 또 가야 할것같은 불길함이...또 간다면 연속 삼주째 영남알프스 방문하는 crazy boy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엔 도로 안타고 울산연수원에서 표충사로,다시 표충사에서 울산연수원으로
거슬러 오를겁니다. 취불산도 있고 간월재도 있다는 데....
무더운 여름엔 땀 허벌나게 흘려주는 쎈스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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