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
해운대는 죽었다... 입니다...
심심해서 애들 대리고 해운대 놀러 갔죠...
폭 좁은 백사장에... 가득히 들어찬 파라솔...
모래가 씻겨져 내려가...
10m 정도만 들어가도... 내 키를 훌쩍 넘어버리는 수심에.....
잔잔한 돌들이 모래가 쓸려가고 남아서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돌들이 발등,발목,촛대뼈를 마구 강타... 피가 났습니다....
축대를 쌓고부터 그렇다고 하는데...
자연은 이렇게 우리에게 복수를 하는군요...
다신 가지 않으렵니다..
해운대는 죽었다... 입니다...
심심해서 애들 대리고 해운대 놀러 갔죠...
폭 좁은 백사장에... 가득히 들어찬 파라솔...
모래가 씻겨져 내려가...
10m 정도만 들어가도... 내 키를 훌쩍 넘어버리는 수심에.....
잔잔한 돌들이 모래가 쓸려가고 남아서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돌들이 발등,발목,촛대뼈를 마구 강타... 피가 났습니다....
축대를 쌓고부터 그렇다고 하는데...
자연은 이렇게 우리에게 복수를 하는군요...
다신 가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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