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가봤지만 대원사 윗쪽으로는 안가봤는데 요번에는 끝까지 올라갔죠..
예상외로 민박집이 많더군요.. 물도 엄청 시원하구요.. 무엇보다 날벌레들이 없어서 밖에서 그냥 이불만 덥고 자도 아무 지장 없더군요...ㅎ
무엇보다 매표소에서 직원에게 거기에 간다하면 입장료와 주차료 안줘도 되요^^
그곳에서 차에 있는 고도계로 재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해발 700m정도 되던것 같았습니다. 많이 높죠?
거기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자전거타고 가서 거기서 1박하고 되돌아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거리는 제법 되지만 한번쯤 고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게시판에 글을 보니 여러분들도 쉬는날을 잘보내신것 같네요^^
예상외로 민박집이 많더군요.. 물도 엄청 시원하구요.. 무엇보다 날벌레들이 없어서 밖에서 그냥 이불만 덥고 자도 아무 지장 없더군요...ㅎ
무엇보다 매표소에서 직원에게 거기에 간다하면 입장료와 주차료 안줘도 되요^^
그곳에서 차에 있는 고도계로 재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해발 700m정도 되던것 같았습니다. 많이 높죠?
거기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자전거타고 가서 거기서 1박하고 되돌아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거리는 제법 되지만 한번쯤 고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게시판에 글을 보니 여러분들도 쉬는날을 잘보내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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