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이 늦었습니다. 어제, 오늘 개인적으로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오늘 낮에 만난 아리랑님은 아마 아시겠지요...ㅎㅎ;;
몸보신 번개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회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사진은 제2금강산에서 1차를 마치고 2차로 마산 봉다리 행님 댁에서 우리끼리 따로 모여 봤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새벽 3시가 훌쩍 넘어가 버렸더군요..
아침에 출근하느라 일일이 인사도 못 드리고 나왔는데 다들 잘 들어 가셨지요?
어떤 분은 자다가 손목이 밟히는 끔직한 봉변을 당하셨던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아무튼 이 번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하여 주신 마창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