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ㅠ_ㅠ;;
저는 낮에 갈사리 어르신과 맥스님하고 삼계에서 아이스께끼 먹었습니다.
엄마는 외계인(-_-;),, 그거 두번 다시 안 먹을랍니다...;;;

떼구리님 실력이시면 그 삼계임도는 그냥 앞 서 나가시면 된답니다. 길이 하나라서...^^
요즘 잔차질을 게을리 했더니 배가 많이 나와 버렸습니다. 아랫도리가 안 보입니다...;;;
낮에 만난 맥스님,, 정말 날씬해 졌답니다. 그 장면 보고 놀래 버렸답니다. 크억~~~!!!

떼구리님....시간되시면 집에 말씀하시고, 삼계 한번 넘어오시지용....경치는 그럭저럭..
(저는 하도 많이 보아서리^^) 볼만합니더...멧돼지.고라니.꿩..다람쥐.뱀.가재.까마구..등등..
많이 있습니더...쿨럭...

용갈님..그래서...다 먹어본 사람 말 듣고, 바람과 함계 거시기 먹어야지용...^^

ㅠㅠ 한달만 참자

막걸리 갑장도 아이스께끼 생각나몬 중리 삼계로 오이소...ㅎㅎㅎ
내 도계동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는데 잘 됐네예.. 맨날 놀러 가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