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마이 힘들었습니다만 재밌었습니다. 같이 끌바해주신 용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첨으로 산탔는데 허허...^^; 모두 집으로 잘 돌아가셨기를 바라면서 담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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