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정말 죽다 살았습니다. 혼자 벌떡 일어나서 펄펄 뛰고 쌩~ 난리부르스를...ㅠㅠ
운동 끝나고 갑자기 먹은 음료수와 술이 속에서 탈이나 저 맛난 괴기를 눈 앞에 두고 못 먹는 이 심정 아실랑가 모르것습니다...ㅠㅠㅠㅠ
하지만 나중엔 속이 풀리면서 저 맛난 돼지괴기,,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ㅎㅎㅎ
너무 잘 먹어서 나중에 배탈이 나긴 했지만... 암튼 어제는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 그리고 같이 땀 흘리고 머리를 싸메고 함께 고민해 주신 우리 마창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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