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쯤, 일어학원에 제 자전거 말고, 누나 자전거인 어테인인가? 그걸 타고 갔는데요,
10시 정도에 마치고 나오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이건 원장선생님한테 물어보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원장선생님께 물어봤
습니다.
그러더니 청소부나 하나은행 사람들이 새자전거는 들고가서 팔아먹는다더군요.
그래서 건물 전체 찾아보니, 지하 2층 주차장 구석에 청소부 용구 놓는데 4대나 있더
군요.
별로 타지도 않은 새거인데,,,
아무튼 열받아서, 시브럴탱탱거리고 있으니까, 원장선생님이 내일 하나은행에 말해
보신다고 하네요,,,
모두들 기둥에 묶어놓읍시다!!
그날 제걸 안들고간게 다행이네요...
10시 정도에 마치고 나오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이건 원장선생님한테 물어보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원장선생님께 물어봤
습니다.
그러더니 청소부나 하나은행 사람들이 새자전거는 들고가서 팔아먹는다더군요.
그래서 건물 전체 찾아보니, 지하 2층 주차장 구석에 청소부 용구 놓는데 4대나 있더
군요.
별로 타지도 않은 새거인데,,,
아무튼 열받아서, 시브럴탱탱거리고 있으니까, 원장선생님이 내일 하나은행에 말해
보신다고 하네요,,,
모두들 기둥에 묶어놓읍시다!!
그날 제걸 안들고간게 다행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