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悠悠自適)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 편히 삶.
강의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할일이 없던 차,
공원 벤치에 누워 자전거를 바라보니 이것이 유유자적인가 봅니다.
으휴.. 얼마전에 활동못할거라고 글올렸다가, 내심 맘에 걸려서 지워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활동을 많이 할 것도 아니지만, 금~월까지 오전에는 시간이 되거든요.
그때나마 싱글이나 타고 놀아야겠습니다. 번개올릴수도??
참, 도계싱글 비때문에 약간 바뀐 코스들이 있더군요. 계단이 내려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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