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플 안 달린다고 걱정이 되어서 아침부터 일부러 전화를 주신 모~ 회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잘 살아 있고요~ 아픈 데 없습니더..ㅋㅋ
마창진 회원님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랜만이지예..ㅡㅡㅋ
요즘 리플만 안 올렸을 뿐 언제나 왈바에 접속을 하고 있으니 괜한 걱정은 마십시요.
맨날 게시판에서 리플로 묵고 살다가 요즘처럼 조용히 지낼려니 손가락도 근지럽고
간만에 글을 올리려니 와 이리 어색한지 모르겠습니더...^^;;
바로 아래 제킬인가 "제길"인가 모르겠는데 그 잔차 주인 참~ 좋으시겠네예...
뭐,, 가슴 아픈(-_-;) 사연도 있다지만 우짜든지 애마 잘 키우시고 항상 즐라, 안라 하시길...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힘차고 활기찬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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