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어 가셨는지요?!
오늘은 끌바의 징한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날까지 더워서 이눔의 가방은
왜 그리도 무겁게만 느껴졌는지..
울먹거리면서 끌고 갔네요..ㅎㅎ
아리랑님 아이디님 슬픈아픔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몇장 안되는 사진 올립니다.
-다운힐 중간 잠깐 쉬어가는 곳에서
내려가는길을 내려다 보고 한컷!
-전에 몰래 학교에서 찍어둔 아이디님 잔차
ps.아이디님 사진은 다운힐스피드가 너무빨라서
허접한 폰카가초점을 잡지 못해서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죄송...ㅎㅎ
그래서 서운해 하실까봐
전에 몰라 찍어둔 비공개잔차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맘상해 하시지 마세요..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