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 정상에서 쉬고있을때.. 어슬렁 어슬렁 기어다니는 뱀 한마리.. 1m정도 되어 보이던데요.. 지나가던 아저씨한분 눈을 못때시던데요..ㅎㅎ 아마도 산채로 잡아서 술담으셨을겁니다. 아이디님 사격장 코스 괜찮았죠?! 둘이서 즐겁게 타고 마의 코스(?)까지 정복하고 와서 그런지 기분 좋게 내려왔네요~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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