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해수욕장... 문무대왕릉 앞 입니다... 옥색 바다가 휜거품을 내뿜는군요... 불국사-석굴암-문무대왕릉-감포...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린.. 대왕릉에서 감포까지의 8km 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아침 사격장 가고 싶었는데... 늦잠 겁나게 자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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