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때도 갔던코스로 똑같이 해서 갔다왔습니다.
7월달에 다리를 다친후 운동을 제대로 못한탓인지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몸무게가 늘었던 바람에 오늘 라이딩과 7월에 갔을 때와 확실이 차이가 나더군요.
앞으로 좀더 신경을 써야 겠더라구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량소통도 평일보다 많았고 무엇보다 길가에 사마귀가 무지 많아서 고생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사마귀를 광적으로 싫어하기때문에 긴장하고 달렸습니다..ㅎ
그리고 맑은 날 덕분에 팔다리가 잘익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여러분들과 함깨 갔으면 하네요..ㅎ
10시에 중리출발~ 6시집에 도착
거리 179.3km
순수 라이딩 시간 7시간
평균속도 25.5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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