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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같이 탑시다~~~!!!

용가리732005.10.10 12:53조회 수 630추천 수 1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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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마창진에 다운힐, XC 라이더님들 간에 양분화된 모습에 심히 우려하는 맘으로 몇 말씀 드립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며 관심도 가져 주시고 함께 어울려 봅시다!

어차피 제가 아는 다운힐러님들의 연령대가 어리고 한 살이라도 많으신 분들께서 좀 더 이해를 하시고 동생들 즐기는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음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 한 이유는 회원님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저도 저 아래 게시글에 올라 온 사진이며, 동영상이며 즐감은 했지만 리플 달기는 좀 그러합디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회원들,, 한마디 자기 인사나 소개도 없이 그냥 타러 왔다가 다시 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함께 탔다고 해서 마창진 회원이랍시며 막무가내 식으로 올라오는 글과 사진들...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받아 드려야 좋을까요?
원래 왈바 마창진이 열린 게시판이니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둘까요?
소속감도 없이? 책임감도 없이? 그냥 왔다가 필요한 것만 챙기고 나가는 사람들까지 우리 회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저 혼자만의 문제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들 한번쯤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봐야 되겠는지요?

### 발언권은 마창진 회원에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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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안민고개 번개 (by 막걸리73) 상주대회~~ (by ghost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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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발언권이 없어서..내용도 없지만, 주신다면 몇마디 적고 싶습니다.~
  • 마창진 회원이라면 기존의 오프라인 회원분들만 해당 돼는건가요
    마창진에 거주하시는 잔차 좋아 하는 하지만 오프라인에는 여러가지
    사유로 (잔차허접 . 엔진불량. 바빠서 .어색해서 등등 )가지 못하는
    분들은 해당 사항 없나요
  • 억 ~~급히쓰다보니 글 투가 좀 건방지군요
    그냥 그대로입니다 회원 자격이 궁금해서 .
    시비조로 비쳤다면 죄송합니다
  • 용가리님 의견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긴 곤란하지만 우리 마창진소모임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규칙이 없는 상황에서 어떤게 잘한것이고 못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기존에 행하여지던
    관례라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적으로 마창진소모임의 규칙을 만들건지 아닌지를 토론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구요. 마창진에서 활동 하는 분은 아니지만 다들 자전거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시고 그리고 마창진모임에 글도 남기시고 하는거 같습니다. 나쁜 뜻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두서가 없어 졌습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창진지역 소모임 싸이트에 처음 접했을때 어떻게 하고 어떻게 행동하라는 식의 내용을 공지사항에 좀 적어두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 마창진회원! 자격조건이 어떻게되나요?
  • 바이크포토란에 멋진 사진올라 오면 댓글한번씩 쓰봅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마창진게시판에 댓글 달기가 힘듭니다
    이유는 넌 뭐냐~ 아니면 쓸렁한 분위기가 될것같아 차마 댓글달기가
    그렇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댓글은 안달아도 왈바에오면 제일먼저 보는 곳이 마창진게시판입니다
    그래도 같이지역이라고 땡기네요 (음식도아닌것이 ㅋㅋ)
  • 자격조건이 있었나요??저는 몰랐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규칙이라면,, 개인정보 기본 공개, 상호 비방 금지, 오프에서 모임을 더 중시하고 회원간 친목도모가 우선이라고 저 위에 분명히 적어 두었으나~ 그런 것 조차도 규칙이냐며 하시는 분들껜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생각들 해보세요.. 어제 어느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이 마창진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회원들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그 부분 조차도 서로 편가르고 함께 어울리지 못 하는 이유를...

    왜 기존에 활동하시는 마창진 회원들께서 따로 모임을 만들어 나가며 소속감도 없고 책임감도 없이 활동하는 몇몇 회원들에게 이 마창진이 그렇게 휘둘려야 하는지를...
    과연 여러분들께서는 진정한 왈바 마창진이라고 소속감과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 왔는지를...

    입문 시절엔 몰라서, 그저 잔차가 좋아서 함께 타는 것이 좋아서 들어오신 분도 계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모임에 코스에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실력만큼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그럼,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 온 기존의 회원님들은??

    여지껏 우리가 단합이라는 명분 아래 실시해 온 라이딩이며 모임,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함께 나누며 땀 흘리던 순간들... 함께 느껴 보셨나요? 함께 고민해 봤나요?
    그냥 편한 것만 찾아서,, 좋은 것만 찾아서,, 필요한 것만 챙기려고... 우리 마창진을 그 정도로 보셨나요? 우리가 그렇게 이해심이 많고 모든 걸 다 수용하리라 느끼시나요?

    글쎄요,, 제가 생각이 짧고 속이 좁아서 하는 행동이 그르친 게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이 자리를 맡고 있는 이상, 제 할 일은 다 했다고 봅니다.
    왈바 장터가 유로화로 넘어가고 점차 늘어나는 회원수,, 그리고 그 안에서 갈 곳을 못 찾으시는 회원님들.. 사실 우리가 따뜻하게 맞이하고 반겨야 하지만 아무리 게시판에서 낯익은 아이디로 우리에게 다가와 봤자 어차피 함께 활동도 안하고 또, 다른 모임에 소속되어 있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그리고, 그 분들과 맘에 맞는 회원들끼리 어울려 타고 모임의 주체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회원님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 문제는 여기 마창진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런 것까지 제 기준으로 판단해 여러분을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모임에 소속되어 있다면 책임감과 의무감이 함께 따라야 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 아닐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어차피 회원이시든 아니시든 글 남기는 것에 대해 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곳이 이 마창진이니...
  • 조회수는많은데 리플이 !영!그만큼토론하기 민감한부분이 있는것 같읍니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허심탄회하게 토론을해보는것이 어떻까요??
    여러회원님들이 최대한 많이모여서 머리를 맞대여봅시다.....
  • MTB inside 운영자 입니다. 저도 무슨말을 하긴해야 하는데, 정리가 잘 않되는군요.
    어느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말이 달라질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도
    오프에서 같이 토론을 했으면 하구요. 이야기 할때는 술은 삼가했으면 좋겠네요.~
  • 예~ 차라리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모임이나 이런 문제점 하나씩 갖고 계실터이니 다들 한자리에 모여 맘 터 놓고 말씀들 많이 나눠 봤으면 합니다!
    조만간 마창진 단합 라이딩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단합"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은 없으시겠죠?
    이번 일을 계기로 마창진 지역내에서 활동하시는 동호회 회원들간에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이 자유토론은 일단 오포 모임에서 별도로 나누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모임에 많은 참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아!~~~ 운때기 어렵군요...어!..날 조옸타....커....그래 쐬주는 이맛이야...커어억...!
    울들이 이렇게 (온라인 상) 만나 뷥는것도 다 인연이거널...!!
    인연이란 결코 가벼운기 없거늘...이점을 우리 회원님들이 한생각해 줘어면 합니더...
    넘 코리타분한 이바군카?...ㅎㅎㅎ 널거모 가야해!!...ㅎㅎㅎ
    좋은 밤되세요...커!..술 맛 쮝인다.....
  • 고등학교 3학년 12월달에 처음산 산악자전거로인해
    왈바를 소리소문없이 들락날락했었던것은 00년도
    본격적으로 왈바를 들락날락했던것은 05년도
    자전거타고 창원 도로 한바퀴돌면서 3시간동안 들었던생각은
    '아..힘드네.. 노가다같은느낌이야...'라고 생각했고
    자전거 같이 타고싶은마음에 들린 왈바마창진에 같이 타자고 글남겨보고싶었지만
    함부로 글올려도 될까 라는 소극적인 태도로 몇일 고민만하다
    처음 글남깁니다. 같이자전거타도 될까요 라고 전전긍극끝에 글하나 띵남기고..
    그럼요 당근이죠..라는 환영에 몸둘빠몰라
    이름 나이 사는곳 자기소개..조심스럽게 적고
    처음으로 만난 아리랑형님께선 존댓말로 계속 대해주시며 "다음에 만나면 말놓을께요라고"
    하셨고..
    약수암 올라가다 아침에 먹을 국밥 토할뻔도 해보고...
    내려오다가는 '이거 진짜 자전거가 내려올수있는길인가'라고 생각도해보고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된 두군대의 자전거점빵...
    돈모아서 멋진녀석으로 마련하겠다고 생각도해보고
    그게 꿈일뿐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바람개비형님 막걸리형님 덕에 좋은자전거 싸게도사고
    하자있는것도 알수있었고
    하지만 아직 나는 괜찮은것 같다고 느끼고있고
    근처에 몇번 같이자전거탄 아는동생한데 중고 부품 왈바장터보다 비싸게도 사보고
    소심함도 숨겨봤고
    우리회원님 모이는 곳에 최소한이나마 참가도 해보고
    꼭 참석해서 의견모아야하는곳엔 말은 않했지만 참석해서 중요한의견도 들어보고
    한달에 한번 정기라이딩명목하에 참석하여 많은 견식도 쌓아보았고
    지나가는 산악자전거라이더한데 다가가 "안녕하세요 저는 왈바마창진입니다"
    하며 인사나누고 작은잡담도 하고
    모르지만 산악자전거 타고 지나가시는 분께 인사할땐 항상 왈바마창진입니다
    라고 인사하고있고...


    조금씩 생긴 트러블이지만
    토론할 가치가 많은거 같습니다만..
    용가리형님 화이팅입니다..
  • 부산에는 부산오장터와 자갈치가 있듯이 소모임을 하나 더 만듦이 어떠신지....?
    왈바 마창진 그리고 아~~~~ 모임이름이야 만들면 되겠지만....ㅠㅠ
    이렇게 하면 자꾸 세분화 되겠지요?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사실 이지역도 보면 마창진에서 활동안하면서 다른 모임에서 활동하는 모습들은 보면
    동네가 참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다고 했는데....
    세상이 복잡해서인지 자꾸 복잡해져 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양분화 되는 현상을 보면
    고가의 잔차 중저가의 잔차 허접잔차 생활잔차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듯한데
    이런것은 별로 중요한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이것에 앞서서 사람을 만나서 알아간다는 것이 매력이 더 큰것 같은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데도 나이가 있어서(갈사리님 미안합니데이^^)
    할수없는 현실이 좀 그렇긴합니다만
    그래도 젊은친구들(20대들)의 과감한 모습을 볼때면 한번 해보고 싶은 맘도 있고...흐헐
    하여간 운동이란것이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다수의 사람들이 하면 더욱더 실감이 난다는것입니다
    소모임을 다시 만든다는것은 좀 뭣하구요
    있는 이자리에서 큰 저수지를 만들어 봅시다
    일단은 몇몇의 앞선사람들이 저수지가 되어줘야겠지요?
    저수지는 이곳 저곳 아무곳에서나 흘러들어오는 물을 잘도 받아주잖아요
    하여간 온라인이라고 그리고 얼굴이 안보인다고 함부로 하는 행동들은 삼갔으면 합니다
    한번보고 마는 우리네 인생이 아니라서 함부로 못하는것이 또 볼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너무 길었네요
    일단은 운영자가 열심을 내서 하고 계시니까 함께 편을 들어줍시다(난 용갈님 편이랍니다^^)
  • 아직 초보라 뭐라 할말이...
    몇달활동해보니..참 좋은 동우회같습니다..
    어떤 운동보다 메리트가 있네요..갠적으로..
    그리고 운영진 용가리님 항상 욕봅니다..온라인이 쉬운게 아닌데..
    그리고 좋은날에 다함께 모여서 좋은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럼..꾸벅
  • 저도 발언권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할때에도 가끔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여건이 안되서 오프라인에서 같이 라이딩을 하면서
    친해지지 못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항상 여기 들어오면..
    과연 내가 여기에 글을 남겨서 어떤 분들이 내 글을 읽어 주며
    어떤 분들이 리플을 달아 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곳 마창진이 생긴지가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저같이 잠시 들렸다가 사정상 오프라인에 참석 못한다는 핑계로
    들렸다가 유령회원처럼 정보만 얻고 물어 보다가
    어느순간 잠적해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겪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격상 처음에는 낯을 마니 가리는 편이라..^^;
    온라인상으로 일단 먼저 친해지구 그다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 뵙고 나서..좀더 친해져야지 하는 생각으로..
    항상 글만 남기고 사라지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사실 들렸다가 소식만 전해 듣고 그냥 사라진답니다..^^
    제가 막상 글을 쓰니..
    그냥 제가 생각해도 아직 정식 회원이라고도 볼수 없고.
    그냥 잠시 들렸다가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식 처럼 보이는거 같아서..^^;
    언젠가 한번 들려 봐야지 하면서도..
    외박나가니깐 술먹구..^^;;;놀다보니..ㅡㅡ;;
    잘 가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잔차가 아직 엄는관계로..^^;;
    차로 잠시 얼굴을 내비치구..^^인사를 올릴려는 생각으로..!!
    근데 막상 나가면 과연 내가 가면 환영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저혼자생각!!)
    원래 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ㅋㅋ
    그래서 이번에 그니깐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번개가 있으면
    한번 찾아 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에고 쓰다보니 횡설수설했네요..!!
    전달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잔차를 즐기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제가 항상 거의 매일 들어오는 온라인 모임이지만..!!
    오프가 더 중요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먼저 만나서 인사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들어 왔더니..^^;;
    횡설수설 했습니다..^^
    좀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즐거운 잠자리 되시길..^^
  • 공감 합니다 모든님의 말씀....하지만 지금의 주축을 이루고 계시는 분들게서 희생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바를 이루기는 힘이 들어 보이네요 여러 회원님들 모여서 야거한번 해봄이 좋을듯 하네요 ...조만간 회오리번개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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