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 하고 놀고,,, 자전거도 타고.. 모르는 것 물어보고 알려주는 그런 번개였습니다 ㅎㅎ..
양패님이랑 이야기 많이 나눠서 좋았구요. 다음부턴 편안하게 이야기 해요 ㅎㅎ...(저랑 동갑입니다. 양패=숄=엘프고기=상혁 이렇습니다 맞죠??)
오랜만에 길수도 나와서 몬스터로 윌리 되는지 시험해보았습니다. 양패님도 곧 윌리가 많이 늘거에요. 연습만 많이 하시면...
떼구리님 오셔서 라이트 받아가시고, 그동안 연마하신 스탠딩 내공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취월장 하십니다..
저땜에 창원대까지 오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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