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신 중리에 장남감마트 사장님 (이분 엄청고수입니다...) 수고많았읍니다...
무학산 신령님께 저 잔거를 비릇해서 우리회원님 안전도 같이 신경쓰달라고 했읍니다...
신령님 왈 "알기는 알겠는데 워낙히 바빠 다 신경을 못쓰는 경우도 가끔있어니
각자 찌금 조심하면서 타더라고' 이렀커럼 말씀이 계셨읍니다...
아리랑님도 같이 할려구했는데....막판연락이 안되 같이 못했읍니다....ㅎㅎㅎ
사진 몇장찍었는데...용량이 적은것 부터...ㅎㅎㅎ
금일아침 무학산 전경은 그렇고 그랬읍니다...바람불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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