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게만 흘러 갔다고 느꼈던 하루 하루가 뒤돌아 보면 왜이리 아쉬울까요
조금더 잘할꺼하고 아직은 어린나이에 군바리가 되어 득도 했나봅니다
삶이란 후회 하고 뒤돌아간 시간을 잡을수 없으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걸
느끼고 바뀌어가는 제모습을보니 ^^;;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맨날 관물대에 멋진놈들 몇놈골라 붙여 두고
두고 두고 보면서 라이딩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힘든 나날들은 거의다 가고 이곳 철원에 겨울 나기만 보내면 제 군생활도 끝납니다
비록 잔차도 아직은 없고 부족한 갑짜 응원해주신 왈바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까지 다친곳없이 몸성히 이날까지 왔습니다
추운겨울날 모두 잘보내시고 다음 휴가때 또 들르겠습니다 ^^
조금더 잘할꺼하고 아직은 어린나이에 군바리가 되어 득도 했나봅니다
삶이란 후회 하고 뒤돌아간 시간을 잡을수 없으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걸
느끼고 바뀌어가는 제모습을보니 ^^;;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맨날 관물대에 멋진놈들 몇놈골라 붙여 두고
두고 두고 보면서 라이딩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힘든 나날들은 거의다 가고 이곳 철원에 겨울 나기만 보내면 제 군생활도 끝납니다
비록 잔차도 아직은 없고 부족한 갑짜 응원해주신 왈바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까지 다친곳없이 몸성히 이날까지 왔습니다
추운겨울날 모두 잘보내시고 다음 휴가때 또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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