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1:00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서 만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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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번개가......^^
늦어 버렸네요
즐겁고 안전하게.....! -
오늘갈려다 자전거 손볼려고 그냥와버렸는데 문자 보내지 그럼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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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님, 동근님과 함께 헬기장까지 다녀왔습니다. 잘들 들어가셨겠지요.
헬기장에 누군가가 벤치를 두개 진해쪽으로 설치했더군요. 앉아서 잠깐 진해바다를 보려했으나, 너무 추워서ㅜㅜ.....
다음에는 좀 일찍 번개를 올리거나, 늦으면 개별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아..수고들 하셨습니다..푹욱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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