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저녁에 완주했눈뎅여...ㅎ 창원에서 오르는 길목에 차를 세우고 찬차내리고 그랴 함 죽어 보장 했지여...사실은 아직 초보거든요 앞바퀴 조립후 출발했지요 켁켁 거리며 혼자 정상 까지 오르긴 했죠 죽는줄 알았음다 정상에서 한 번 쉬다가 그랴 죽는김에 더 죽자는 생각에 헬기장 까지 올랐죠 후라시가 고장인지라 걍 올랐죠 아무거두 안보이데여 눈에 썅 심지를 켜구 only죽자는 맘 뿐이였읍니다 제길 어둡고 춥고 무섭구....ㅋ짤은 라인딩이지만 산을 오르는 맛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구요.... 님에게 행운을... 타이어 소리 땜시 그다지 무섭진 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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