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 아니고 밀감인데,,,;;;
아이고~ 저 손톱 때 봐라~~~켁,,,;;;;

가스나.속눈섭봐.째쑵쎵~~ㅎㅎㅎ
아이참 500원짜리 아니가??ㅎㅎㅎ

저건 오렌지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ㅡ.ㅡ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그 맛을 다시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꺼야...
하지만 그 행복에 고통받는 밀감도 가끔은 생각해 줘야쥐~~~
그날 이후 저 밀감은 음식물로 재활용되어 꿀꿀이의 먹이감으로 또 한번 희생되는
비극을 맛 보았답니다...

한쪽이 기쁨을 맛본다면 다른 한쪽에선 고통에 몸부림을 떤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가끔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는 왈~~바 회원이 됩시다.
왈~~~~~~~~바 마창진 화~~~이~~~~링

하우스라서.. 비싼거랍니다..

해리슨님께서 너무 멋진 말씀을 하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