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라~ 마셔라~ 근심 걱정은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ㅎㅎㅎ
뒤늦게 우리와 합류하신 봉다리 행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어제 모임의 사진은 끝인가 봅니다.
사진 올려주신 막걸리 갑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 준비에 나서신 회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 마창진은 저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창진을 바로 세울 기둥입니다.
아울러 이 모임의 주체는 우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우리가 절대 흔들리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님들 많은 관심 당부드리며 즐거움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정이 넘치는 모임으로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합니다.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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