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가 학교 오는 길에 옆으로 휑...지나가셨는데
자전거 세팅이나 자세와 속도가 상당하여....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스피드 ㅠㅠ...
지난달에는 리치플렉서스는 맞는데, 노란색 프레임을 봤었지요.. 노란색 프레임은 조금은 허접해 보일 수가 있기에... 저건 무슨 철티비인고 보는데 =.= 리치 플렉서스.....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시트스테이가 활처럼 휘어진 그 모습...맞겠지요.
크로몰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서 ㅡ_ㅡ...
사진은 자료실에서 가져온 자전거입니다..올라온지 오래되었는데, 참 멋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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