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따라가자고 해서 간 것 뿐인데,,, 이게 무슨 꼴이람~~~~~~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 갈사리 어르신께서 지르신 그 즈봉만 입었더라도... 아흑,,,,,,;;;;;;;;;;;;;;
왜!! 하필,, 숙녀복 코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여직원들 예사롭지 않은 그 눈초리.. 웃는 듯 마는 듯 음흉한 그 미소들......
봉다리 행님 오데 갔습니꺼? 아까 일부러 거기 지나셨지예? 일부러 맞지예? 아이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