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정입니다...
빨간선이 저가 지난주에 갔던곳이구요...
노란선이 이번에 탐사할 코스....노란선 끝에있는 청색은 지도상 길은 없어냐
생각컨데 싱클정도는 있을듯합니다...
초록실금이 바로 오곡재에서 발산재까지 낙남정맥이구요...
그러니 이번에 같이 할 코스는 빨간선을 따라 올라갔다가 큰정고개 (전번전번주에
맥..몬...왕..저 이렇게 사인이 올랐던 그산 바로아래) 에서 노란선을 타고
내려오는것입니다...전부 임도구요...임도라도 간간이 세멘트...자갈은 작은넘 조금
소요시간은 약 임도만 3시간30분가량...전구간 20~25무게의 다운잔거도 가능함...
일욜날 9시경 ...창원역에서 출발...저차에 4명과 잔거 4대가능...
더많은 인원이 가기를 원한다면 저차는 두고 다른이 차를 이용하고 라이딩마치고
두루치기(?) 이넘 이곳이 좀 합니다...그넘도 묵고 쐬주도 한빨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음미하고 올 계획입니다...더 좋은 계획있어면 올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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