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산 임도코스중...처음 계곡 물만나는곳입니더....
울만에 이코스 와보니 길이 많이 거시기했읍니더...
얼굴도 물맛 보이고...
정면에 잘찍었는데...폰카의 한계였읍니더...영점 영 ...영...몇초앞에서
찍어야 하겠더군요...ㅎㅎㅎ 폰카만 그런것이 아니고 디카는 다굴타는군요
길 함 봐주셈...잉!...조금 개안은곳였군여...ㅎㅎㅎ
신중을 기하는 헬스보이였읍니더...몇곳이 이렇터라구요...
웅태였읍니더...엄청 욕 봤읍니더..."그래도 껄바는 계속되야하고"
저 옵씨다...오늘은 주인공 일찍 등장합니더...다 이유있읍니더...
삼점령이구 뒤로 보이는 낭구가 바로 소사나무입니더....
분재입문자들이 관심가지는....얼라 이상하게 변했어요...지쩌분하고...
등장하는직에....
장유폭포입구 ....인공조형폭포...모! 분위기 살리렸고 거시기한 폼 잡었는데
별로군요...ㅎㅎㅎ 이건 완전히 개념(?) 없는 그림이 됐군요...ㅎㅎㅎ
그렇쵸...초겨울 폭포앞이라....
시작된 장유사 엎힐구간....중간 쭘 될려냐...조 밑에 웅태는 열심히...ㅎㅎㅎ
모! 안보입니다...찾을려구 노력마세요...ㅎㅎㅎ
장유사 앞 가계군요...엎힐은 끝났고(?)...간식하며...잉...
중요한것 보이시죠...음...목 쪼금 쩍시고....부처님 뷥우려 가는데...ㅎㅎㅎ
부처님도 이해해주실기라..."저 불쌍한 중생이 얼마냐 욕봤어면 여카(여기가...
글해석도 같이 해야합니다...)어딘줄도 모르고 목운동을 하겠냐..!" 나무 관세음보살
장유사 경내였읍니더...장유사 절내역등등의 안내판등을 기대했어냐...거딴것
없읍니더... 장유사란 이름이 무색할이 만큼....
참배객 몇있었구요...우리회원...참배객여럿 이렇게 모아놓고 이장유사(?)에
대해서 쫘아악 내리 설명을 할려구했어냐...또...또 아는치 싶어서 관두었읍니더
ㅎㅎㅎㅎ 장유라...장유사...장유화상...화상아...화상아....ㅎㅎㅎㅎ
경내에서 모델(?) 촬영중입니다...왠 모델...다음 사진보시면....
모델....또 있읍니더...
모델답게 자아알 나왔읍니다....당당한 표정하며....ㅎㅎㅎ
이거 옆에는 또 누구시요?...ㅎㅎㅎ
임도가 끝나고 멜바를 끝내고...등산로 표시판....
임도...멜바...사진하나도 없읍니더...ㅋㅋㅋ
안장도 쪼매 내리고...내리 팍 쏘기에는 위험한 곳이였읍니다...
등산객도 많구요...돌들이 살아서리 굴려다니니....웅태의 계절이...
프로팻의 진가를 보시게 ..."준비들 했어모 싸알살 내려가입시더..."
철 만난....모..하시냐 다들 내려갔는데....그래도 여유부립니다...다운이라
이거죠...ㅎㅎㅎ
바로 뻥큐...구루마 다이야 이넘 뻥큐나니 바로 난감이던군요...우째..우째
출발하는데...가만히 있던 저 다이어가 따라서....ㅋㅋㅋ
아니 쪼매 쏘올라(?) 카이 또 퍽어억!...완전 뺑큐에 진수를 뵈 주던군요...
아니 아직도 그라고있다 이거죠...ㅎㅎㅎ
오늘에 번장...욕봤소...
삼겹살에다 쐬주한잔...
헬스보이님 교육중입니더..."잔..우짜고...술...저짜구..알셔!
이차루다 삐루한꼽푸....카드는 녹 안쓸고...
이상입니더...눈치있어신분은 그림들을 보고는 대충 감을 잡았겠죠...
사진을 찍어줄려도 찍어줄 사람이 주위에 없어요...ㅋㅋㅋ
그리고 힘들어 폰카 꼬집어 내는것조차...힘들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진례쪽 임도 끝까지 함 가봐야죠...이임도 길이가
쪼매되는것 같았읍니다...각설하고 같이하신 많은 회원님들 잘돌아가셨죠?..
즐거운(?)하루였읍니다...쪼매 힘들어 그렇치....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즐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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