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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합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무한질주2005.11.27 22:21조회 수 20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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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만에 처음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오랜 시간 잔차를 탄 것 같습니다. ㅋ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오랜만에 너무 갑작스레 오래 타려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또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자신의 평소 페이스와 많이 다르게 오랜 시간 타는 것도 많이 힘들다는 걸 느꼈습니다.ㅎㅎ)  ㅋ 고기도 맛있게 먹었고, 진주에도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ㅋ

아, 저 넘어져서 다친 거는 그리 크게 다친 것 아니니 혹 걱정하지 마시구요. ㅎ 잔차는 쪼꼼 많이 아파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기회에 마창진의 좀 더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쪼꼼 아쉽기도 하네요.. ^^;;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만나뵙길 바라구요.

오늘은 다들 푹 쉬시고, 내일부턴 또다시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전 이만 이불속으로 쓰러져서 뻗어버려야 할 것 같다는.. ㅎㅎ

좋은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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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니.. 오셨으면..

    인사나 할것이지.. 그냥 스쳐지나간단 말이죠...^ ^

    요즘도 남강가에 짱어집 ... 맛있나요??
  • 아...짱어집...
  • 요즘의 장어집은 10년 전과는 달리 맛도 모양새도 잃어 가는거 같습니다. ㅜ_ㅜ 예전의 허름했지만 맛있었던 그때와는 달리 요즘에는 건물만 휘황찬란하고 아줌마들의 호객행위 무섭습니다.ㅋㅋ 질주님의 글 읽으러 왔다가 한마디 적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무한질주글쓴이
    2005.11.29 0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예전 남강 장어를 못 먹어 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대있음에 혀 말이 맞는 듯 싶습니다. ㅋ
    아줌마들 무섭습니다. ㅎㅎ 지나가기가 무섭게스리...
  • 무한질주글쓴이
    2005.11.30 0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앗 위에 혀가 아니고 형인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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