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것이 딱 엄마체형에 맞네요. ㅎㅎㅎ 만족스러워 하는 엄마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동전 탈탈 털은 보람이 있죠~ 그나저나 옆에 대박이 세워두면 정말 작아보입니다.. ^^; 담에 앞브레이크 싸이클용으로 바꾸고 브레이크 레버랑 라이져 핸들바로 바꿀 계획입니다. mtb의 품질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약간 불편함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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