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오십분 그림올리는 작업을 했는데...날라갔군요...ㅠㅠㅠ ㅋㅋㅋ
잔거질했어면 이길로 올라왔겠죠...
그래도 몇장만이라도 올려야죠....
이 정도에 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쪼매 길이 그렇죠...
서마지기 바로아래입니다...눈이 조금있죠...
정상아래 구조물...멜바필수입니다...
오늘조망은 이랬읍니다...우측 뚝떨어지는곳 그곳이 바로 용칼님의
여항입니다...ㅎㅎㅎ 코앞에 금정도 조망불가....운문..가지쪽은
눈구름으로 덮혀있는것으로 봐서 많은눈이 오지않았을까 싶었읍니더..
중리로의 하산코스초입 입니다...
시루봉과의 갈림길...본격적인 다운이 시작되는곳입니다...
빵띠 쑥우쑥 빼야겠죠...ㅎㅎㅎ
쑤우욱 뺐다면 진행이 충분히 가능한곳입니더...
다운중에 이런길도....
마찬가지...
역시 주인공은 뒤에 나타나야....ㅎㅎㅎ
오랜만에 한 등산이라 좀 피곤했던모양입니다...양지쪽에서 쉬고있는...
이그림을 중리 "배씨아째"도 같이 봤어면 합니다...무학가고싶어
했거던요...원님들 휴일 잘보내시구요...새로히 시작할 한주도
좋은일만 있어시기를 기원합니다...즐라...알라...
(이 그림으로 다음주냐...다다음주 무학 공지올려왔어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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