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군의 어릴적(?)모습입니다...ㅎㅎㅎ
실수로 디카 설정을 잘못해서리...
단체사진도 한컷도 하고....밑으로 단체그림은 계속됩니다...
봉천사 입구입니다...여기 한 엎힐 됩니다...ㅋㅋㅋ 밑으로 이어집니다
봉천사를 지나 바로 멜바...껄바...예외없읍니다...밑으로 계속 멜바되겠읍니다
조금씩 무학에 싱클맛을 봐볼까요?...모! 바로 뒤따라 멜바...껄바 할갑세...ㅎㅎㅎ
잔거 교체하면 자세도 많이 달라지냐봐요...안정된 자세 계속 유지합디다....ㅎㅎㅎ
이름하여 도촬입니다...등산객 디카를 의식해서인지 더욱 빨리 돌아갑디다...
여기서 운동에 조언하나...그림과 같이 하시면 운동안됩니다...가볍게 오랬동안..
이름하여 헤이드 드레닝(...맞냐...손관장 맞쇼?...) ㅎㅎㅎ페달링 마찬가지 안일까요?..
쉼터는 쉼을 위한 공간입니다..우리 회원님들 규칙 자아알 지킵니다...밑으로...
자전거도 힘들어 합니다...당근 쉬어야죠...ㅎㅎㅎ
개비님 모! 흘려어요?....ㅎㅎㅎ
연출을 시도했어냐...길의 상태로는 무리였읍니다구려...
그래도 꾸여억...꾸어억 돌립니다...서마지기 바로 밑입니다...
힘들내요 다와갑니다구려...
고고수...고수...준고수..준준고수...전부 맛들이...ㅎㅎㅎ
인좌샤...조금 정신들....
짠 주인공 등장입니다...(모! 빵빠레 없냐...)....
역시 주인공은 뒤에 나타나야 맛이....ㅎㅎㅎ 이것으로 무학산 정상까지이구요
다음 사진은 정상에서와 다운코스에서의 몇장에 그림이 있읍니다...약간
손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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