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값이 싸서 좋고..5000원.

값싼게 디자인이 별로 인것이 대부분인데..물론 좋은것도 있지만..^^;

군대의 영향으로 북방무늬의 왠지 모를 친근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불만 없이 착용가능..ㅎㅎ

강추위에 울집 수도관터진날에 맞춰서

천주산 라이딩때 착용한 소감으로..

라이딩동안 손이 춥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오히려 더워서 벗은적은..있었음.

바람들어옴을 막아주는 장갑목폴라부분..장갑빠짐을 방지하는 찍찍이 부착!

착용감도 괜찮았고 사진을 보면 다소 둔해보이기도 하지만.

사용시 다운힐하는 동안 크게 둔하다는 느낌 없었음.

두터운 장갑이라 만일의 사고시에도 손으로부터 보호가능...

가격대 보온성 베리굿..

질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