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개호주(어감은 이상하지만 순수국어로 상당히 좋은 뜻입니다.퀴즈프로그램에

        문제로 나온걸보고 친구들이 지어줬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다고 함...ㅡㅡ;)

나이: 22살

애마: 10만원~20만원 내외로 보이는 정체를 알수없는 오래된 일반자전거(제가 산게 아니라서..기어는 21단까지되는듯...)

아무래도 지금 준비하는 셤이 있어서 붙기전에는 제대로 된 활동은 하기 힘들듯 합니다.

4월달에 셤이 하나있는데 못 붙으면 아예 활동을 못할지도... 가끔 한번 왈바와서

구경정도 밖에는.. 천천히 이론(?)이나 닦아야 겠습니다.

활동하더라도 30~50만원선의 입문용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만...자전거+의류+

보호장비+ 기타하니 의외로 시작비용이 많이 드는 취미네요. ㅎㅎ


질문) 이쪽에 학원이 있어서 그런데 차를 타고 다닐까 자전거를 타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합성동에서 정우상가까지 보통 얼마정도 걸릴까요?  

       시간이나 힘든정도를..(일반용 자전거, 일반인의 체력임을 고려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