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골짜기에 비슷한 기억이 숨쉬고 있네요..^^
온이던 오프던간에 인간과 인간이 만나서 숨쉬고 있지요.
동전의 앞면만 보고 말 것인지, 아니면 동전의 앞면에 가리워진 뒤면의 모습을 보아야 할지.
세치혀바닥과 글로 적은 것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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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은 절대 달의 뒤모습을 볼수 없습니다.
영원히 앞모습만 보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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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산해지는 왈바 분위기에 우리도 젖어가야 할지..
우리 끼리 라도 웃고 즐겁게 겨울속에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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