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동안 프레임을 구했는데 결국 못 구하고 트랙으로 관심을 돌리던중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것도 완성차로 팀레이싱을 우리집에 가져 오게 되었네요 기분이 억수로 좋아 요즘 틈만 나면 베란다로 눈길을 돌립니다 마창진 회원 여러분들도 느껴 보셨겠지만 가지고 싶은 놈을 가졌을때 그 기분 말로는 설명 하기가 힘들 다는걸 ...이젠 휠셋만 바꾸면 부서질때까지 타고 다닐겁니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 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