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한 발산재입니다....어떤 모습이였지 함 볼까요?....



이곳이 바로 옛날의 발산재입니다...지금은 차량통행불가....



이곳이 낙남정맥이 흘려가면서....많은 이들이 쉼을 했던곳임을 알려주는 유일한 ....



문수사 들머리....



문수사....지도에는 분명 이사찰뒤편으로 등산로가 있었어냐...
사나운 개들만....해서 등산로는 못찾었고...아마도 능선까기 올라가기는
역부족인듯....ㅋㅋㅋ



문수사쪽으론 실패를 하고 다시 대정으로 나와 구월산쪽의 임도를 타고 "큰정고개"
까지 가볼 요량으로 갔어냐....이렇게 황당하게도 길은 산 중턱에서 끝났군요...
이곳도 능선까지의 진행이 불가했음...

상기의 그림을 끝으로 이곳(대정)의 탐사는 끝마무를 해야만 겠군요...
저가 이곳대정을 수차례 방문했는데...목적은 문수사뒤편으로 (산능선에 분명 임도있음) 난 임도를 타고 큰정고개에서 낙남정맥능선을 타고 내려와서는 오늘탐사한 구월산
임도를 타고 큰정고개 근처에서 하산을 하면 임도와 싱클을 아울린 멋진 엠티비코스가
될것을 확신하고 몇번에 탐사를 했어냐...등산로 조차없는 몇곳이 산재해있군요...
부가적으로 오곡재를 넘어 오곡으로 난 멋진 임도도 발견했구요...적석산을
획둘려보는 코스도 알게되었구요...주말 잘보내시구요...좋은밤...거룩한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해피 뉴 이어....
즐라...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