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플을 보니까 어제 과메기 번개 분위기가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간만에 오신 분도 계시고 항상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모임으로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임을 주선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여러분을 대신해 올립니다. 추운 겨울이라 잔차 탈 여건은 안되더라도 모임을 통해 회원간 모일 수 있는 여건을 자주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아~~~ 먹고 시퍼라,,, 과메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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