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 먹구 수영을 배우기로 했습니다...예전부터 계획했던건데.....갈사리님의 조언으로....마산88체육관에 등록했습니다...
초보반에서 어린애들 노는 풀장에서 덩치큰놈이^^;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상상이가싶니까? 암틈 오늘 넘 힘들었습니다....
담주부터는 자전거로 출근해서 수영장을 경유해서 집으로 가서 헬스하고 .....말이 이상하네....
암틈 06년은 몸만들기 해로 정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창진 가족들 저에게 힘을 주세용..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초보반에서 어린애들 노는 풀장에서 덩치큰놈이^^;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상상이가싶니까? 암틈 오늘 넘 힘들었습니다....
담주부터는 자전거로 출근해서 수영장을 경유해서 집으로 가서 헬스하고 .....말이 이상하네....
암틈 06년은 몸만들기 해로 정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창진 가족들 저에게 힘을 주세용..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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